경기도가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사실상 종합우승 5연패를 확정했다.▶관련기사 26·28면
경기도는 9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4일째 경기에서 금메달 30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2개를 추가해 중간 합계 금 117, 은 96, 동메달 89개로 종합점수 15만4천293점으로 ‘라이벌’ 서울시(금 86, 은 94, 동 86·13만164점)를 2만4천129점 차로 따돌리고 대회 개막 이후 나흘 연속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로써 경기도는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시가 단체종목인 축구와 럭비 등에서 1위에 오르더라도 남은 수영과 육상트랙, 사이클 등에서 예년 만큼만 점수를 보태도 지난해 1만2천960점 차보다 큰 2만여점 이상 차로 우승이 확정된다.
또 올해 종합 5위를 목표로 한 인천시는 이날 금 19개, 은 16개, 동메달 17개를 추가해 중간 합계 금 66개, 은 53개, 동메달 61개로 종합점수 10만4천312점을 획득, 종합 3위를 유지하며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창립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눈 앞에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