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해리(양주 백석중)가 제34회 경기도교육감배 초·중·고 대항 빙상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곽해리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중등부 500m 경기에서 41초28로 대회신기록(종전 41초56)을 세우며 남예원(성남 서현중·41초98)과 장연주(과천중·42초10)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1천500m에서는 김진수(의정부고)가 1분55초87로 종전 기록(1분58초19)을 2초32 앞당기며 오승관(의정부고·1분59초10)과 이세진(성남 서현고·1분59초16)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1천500m에서도 임정수(남양주 청학고)가 2분10초16의 대회신기록(종전 2분10초73)으로 김동주(의정부여고·2분18초87)와 정희원(과천고·2분20초49)을 제치고 1위에 입상했다.
또 여초부(중급) 1천500m에서는 이승희(안양 벌말초)가 2분28초87로 대회신기록(종전 2분33초69)으로 이민지(의정부 버들개초·2분38초40)와 임초은(의정부 경의초·2분45초29)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500m에서는 김태윤(의정부고)이 37초42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임준홍(서현고·37초81)과 김태준(의정부고·38초58)을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500m에서는 윤선빈(과천고)이 42초28로 이지원(42초36)과 윤다원(42초64·이상 청학고)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남중부 500m 박대한(의정부중·39초55), 남녀초등부(상급) 500m 한동석(화성 기산초·44초89)과 문한나(버들개초·45초15), 남녀초등부(중급) 500m 배종민(버들개초·46초94)과 길태희(수원 일월초·49초30), 남녀초등부(초급) 500m 김영빈(남양주 금교초·56초91)과 박지혜(경의초·55초97)도 각각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남녀중등부 1천500m 윤준(과천 문원중·2분01초86)과 김예지(백석중·2분15초11), 남녀초등부(상급) 1천500m 기민석(안양 범계초·2분11초88)과 박지우(경의초·2분34초84), 남초부(중급) 1천500m 박준형(버들개초·2분39초30)도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