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리비아 사태 장기화 우려로 반락 하루 만에 오름세로 돌아서며 연고점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24일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7.20원 오른 1,13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직전 연고점(종가, 1,128.60원)을 9거래일만에 돌파한 것이며, 종가 기준으로 1,130원대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12월30일 이후 두 달여만이다.
환율은 지난밤 사이에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환율이 하락한 데다, 리비아 사태 악화와 국제유가 급등 등으로 장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