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군의 세번째 이지스구축함(KDX-Ⅲ)인 ‘서애류성룡함’(7천600t급)이 24일 진수된다고 해군과 현대중공업이 10일 밝혔다.
이 구축함은 울산 현대중공업 제6도크에서 진수식을 한 뒤 해군에 인도되어 1년간의 시험평가를 마치고 전력화되면 전투전대 지휘 및 대공방어작전, 해상통제와 화력지원, 해상교통로 보호 및 연합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애류성룡함에는 5인치 함포와 함대함 유도탄, 주추진기관, 발전기 등의 국산장비가 장착되고 적 전자파에 탐지되지 않고 소음을 최소화한 스텔스 건조공법이 적용됐다.
화생방 공격에 대응해 승조원과 주요 핵심 장비에 대한 화생방 방호설비도 갖췄다.
길이 166m, 폭 21m, 높이 49m로 최대속력은 시속 55.5㎞이다.
항속거리는 1만㎞로 300명의 승조원이 탑승한다. 대함·대공미사일과 5인치 함포, 근접방어무기(CIWS), 어뢰 및 헬기 등으로 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