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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지진] 후쿠시마 원전 사고 7등급중 6등급 조정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ASN)는 15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 기준으로 6등급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ASN은 지난 14일 이 사고를 5등급 또는 6등급으로 분류했었다.

INES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원자력 관련 사고의 심각성 정도를 알리고자 도입한 분류 체계로, 1등급부터 7등급까지 7단계로 구성돼 있다.

등급이 높아질수록 사고의 정도가 그만큼 심하다는 뜻이다.

7등급은 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유일하며, 197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 원전사고는 5등급으로 분류됐다.

앙드레 라코스테 ASN위원장은 “지금은 전날과 상황이 다르며 현재 6등급 상태인 것이 분명하다”며 “이는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스리마일 원전사고의 중간 수준”이라고 말했다. 반면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4등급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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