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손학규는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이 변해야 한다는 국민의 여망이 새 잎처럼 움텄으면 좋겠습니다.
물가난, 전세난, 등록금 폭등, 그리고 취업난 등 서민과 중산층들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나라를 우리 스스로의 선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나라 경제는 좋은데, 서민경제는 무너지는 지금 이대로 계속 갈 것인지, 중산층과 서민 중심의 경제로 방향을 바꿀 것인지 선택해주십시오.
우리의 행복,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직접 투표장에 나와 국민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보여주십시오.
함께 잘 사는 나라가 우리가 원하는 미래임을 선언해 주십시오.
4월27일 분당에서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동의를 받고 싶습니다.
분당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