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5일 오후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T-50 고등훈련기 16대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2일 인도네시아가 T-50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불과 40여일만으로, 이로써 우리나라는 초음속 항공기 수출국가 대열에 합류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오후 자카르타에서 KAI 수출본부장과 T-50 고등훈련기 수출 계약서에 서명했다”며 “인도네시아 재무부와 한국 수출입은행간의 금융 협상이 끝나면 수출 계약이 실질적으로 발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