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6.6℃
  • 구름많음강릉 5.0℃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1.9℃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勞 불법파업·使 권익침해 엄정대처”

이대통령, 라디오·인터넷 연설 “공정 적용” 피력
“저축은행 비리, 지위고하 막론 엄히 다스릴 것”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노조의 불법파업 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공정사례에도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6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정부는 노사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되, 노측이든 사측이든 법과 원칙을 공정하게 적용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사관계에서 정부의 목표는 한결같다”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성장이 함께 가는 것이다. 보다 나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충을 덜어 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용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축은행 비리 사태와 관련해서는 “서민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크게 분노하고 있다. 정말 가슴 아프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번 저축은행 비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히 다스리겠다는 당초 약속대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