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광공업 생산이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증가폭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10%를 밑돌았다.
31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4월 경기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4월 중 도내 광공업 생산지수는 175.9로 전년동월 대비 9.0% 증가했다.
따라서 도내 광공업 생산은 지난 2009년 11월(19.6%) 오름세로 돌아선 이후 1년 6개월 간 오름세가 유지됐다.
하지만 증가폭은 3개월 연속 내림세가 이어졌다.
지난 1월 전년동월 대비 25.0% 상승한 이후 2월 17.2%, 3월 11.0%로 하락세를 이어오다 증가폭은 4월 한자릿 수까지 떨어졌다.
품목별로는 금속가공이 전년동월 대비 18.6% 늘어 상승세가 가장 컸다. 이어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18.1%), 의료정밀광학(13.3%), 가스업(9.9%) 등의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석유정제(-40.5%), 인쇄 및 기록매체(-17.7%), 의복 및 모피(-17.4%), 기타운송장비(-15.3%) 등의 품목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줄었다.
생산자 제품 출하와 재고지수는 159.8, 182.0로 전년동월 대비 10.0%, 5.7% 각각 증가했다.
한편 4월 중 도내 건설수주액은 2조3천490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9% 줄었다.
공공부문은 신규주택, 철도 등의 수주증가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3% 증가했다. 반면 민간부문은 22.9%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토목부문이 13.6% 늘었지만 건축부문은 10.5%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