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석중이 제29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백석중은 7일 하남 한강카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중부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 구리여중(금 1·은 2·동 1)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일반에서는 인천 옹진군청이 금 4개, 은 1개 , 동메달 1개로 남양주시청(금 1·은 3·동 2)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달성했고 남중부 인천 용현중은 금 2개, 은메달 2개로 충남 부여중(금 5)에 이어 종합 2위에 입상했다.
200m 경기가 열린 이날 여일반 카약 1인승(K-1)에서는 전유라(남양주시청)가 46초48로 김유진(옹진군청·47초56)과 노유란(경남체육회·49초29)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K-2에서는 이애연-조아란 조(옹진군청)가 44초14로 조미정-서혜림 조(남양주시청·44초72)와 송지수-심재연 조(경남체육회·45초79)를 꺾고 우승했으며 K-4에서는 이애연-조아란-신진아-김유진 조(옹진군청)가 40초06으로 조미정-서혜림-전유라-이슬비 조(남양주시청·41초38)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이애연과 조아란은 전날 K-2와 K-4 500m에서도 각각 1위에 올라 4관왕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중부 K-1 김민우(45초90)와 카누 1인승(C-1) 이아름(52초94·이상 용현중), 여중부 K-2 양다현-김소현 조(백석중·48초22)도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