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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무역의 날’ 기념행사 축사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무역 1조달러 달성과 관련,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계속 ‘열린 무역대국’의 길을 갈 것”이라며 “이는 세계가 지향하고 있는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잡힌 공동번영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측사를 통해 “무역 1조달러는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취한 역사적 쾌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함께 잘 사는 세계’를 위해 다 함께 나아갈 때 자유무역을 향한 범세계적 노력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그 길을 대한민국이 앞서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오전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ㆍ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제80차 라디오연설에서도 “무역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도 있는 것”이라며 “무역은 경제 기적의 원동력이자, 먹거리와 일자리의 원천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의 무역입국(貿易立國)에는 가난한 시절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발과 젊은 여공들의 재봉틀, 파독 광부·간호사, 중동 사막의 건설 근로자들의 땀과 희생이 배어 있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무역 2조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라며 “그 주역은 G20(주요 20개국) 세대의 우리 젊은이들로 이미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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