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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기관 비정규직 처우개선 ‘잰걸음’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 16개 시·도 가운데 최초로 인천시 직속기관 및 산하기관 208명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를 발표했다.

그러나 1단계 추진 대상에서 제외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기관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을 수립키 위해 올해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도시개발공사, 교통공사 등 시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9개 기관으로서 민간위탁용역 근로자의 기초적인 처우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등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근무여건 및 근로자 요구사항을 수렴해 관련기관 협의를 통한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개선 가이드라인, 단순업무 외주시 근로자 보호지침 등이 내년 1월 시달되면 연계해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인천지역 비정규직(전기, 소방, 조경, 경비, 청소 등) 노동조합인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 인천본부에서 메트로 용역근로자의 근무여건 개선 및 근로자 복지 개선을 위해 요구한 사항을 개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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