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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규 크로스컨트리 남자초등부 우승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못해 6학년이 되면 꼭 우승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목적을 달성해서 너무 기쁨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일 강원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열린 중재배 제5회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클래식(3㎞) 남초 5·6학년부에서 정상에 오른 정연규(전북 무풍초 6년)의 소감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가족들과 처음 간 스키장에서 스키를 접했다는 정연규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학교에 스키부가 있어 4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올해로 세번째 이 대회에 참가한 정연규는 3회 대회인 4학년 때 클래식 장거리(4㎞)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단거리(3㎞)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크로스컨트리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정연규는 영화 국가대표로 유명해진 스키점프 선수 강칠구처럼 명성을 나리는 게 꿈이다.

정연규는 “앞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돼 우리나라 스키가 더욱 유명해지고 활성화 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