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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 인천시당 사무소 개소식

최근 창당한 국민행복당 인천시당 사무소 개소식에서 허평환(오른쪽 4번째) 당대표와 최상하(왼쪽 4번째) 인천시당위원장이 시당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총선승리를 다짐하며 환호하고 있다.

‘새사람, 새정치, 새나라’를 캐치플레이로 창당한 국민행복당(대표 허평환) 인천시당(위원장 최상하)은 최근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지난해 8월 발기 후 불과 3개월만에 전국 16개 시·도당을 창당해 전국정당으로 면모를 갖춘 국민행복당은 인천시당 사무소 개소식에 허평환 당대표를 비롯, 내·외빈 및 당원, 인천시민 등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사람의 새로운 정치바람을 기대하며 첫출발을 축하했다.

인천시당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허평환 대표는 “기존의 정치권을 가지고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며, “강대한 선진 통일 대한민국 건설과 근본을 갖추고 국민이 더 잘살고 화합하고 단결하는 국가건설을 위목표로 국민행복당을 창당했다”고 말했다.

특히 “당세를 확장시키는 일에 적극나서서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죽어가는 서민을 살려내 온 국민이 행복하게 잘사는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 이번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토록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또 인천시당 최상하 위원장은 “국민행복당의 목표와 이념을 바탕으로 인천에서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정치바람을 일으켜 썩은 기존 정치세력을 몰아내고 진정한 보수, 진정한 진보로서의 가치를 실현해 모든 국민이 행복한 인천시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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