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한나라당 수원장안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감천장요양원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새해 문안인사를 올리며 ‘구석구석 동네방문’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70여명을 웃도는 요양원 식구들에게 큰 절을 올린 뒤 “오늘 아침에도 10년 동안 병상에 누워계신 저희 어머니를 뵙고 왔지만, 항상 부모님 앞에서는 불효자인 것 같다”며 “저희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더욱 아들 노릇 잘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남 한나라당 수원장안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감천장요양원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새해 문안인사를 올리며 ‘구석구석 동네방문’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70여명을 웃도는 요양원 식구들에게 큰 절을 올린 뒤 “오늘 아침에도 10년 동안 병상에 누워계신 저희 어머니를 뵙고 왔지만, 항상 부모님 앞에서는 불효자인 것 같다”며 “저희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더욱 아들 노릇 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