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4일 오후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도착, 영접나온 터키 정부 관계자들과 포옹하고 있다./연합뉴스
터키를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 내외가 주최한 오찬에 참석한 데 이어 에르도안 총리와 별도로 면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과 에르도안 총리의 이날 만남은 지난해 11월 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3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최근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터키 경제의 발전상을 평가하고, 우리 기업들의 투자 및 진출 확대를 위해 에르도안 총리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에르도안 총리는 양국 간 교역·투자 활성화를 환영하고 실질적인 협력관계의 지속적 확대·발전을 희망했다.
에르도안 총리는 이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에르도안 총리의 3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을 환영했으며, 이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