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하이 미국상회에서 3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여전히 가장 큰 기회이고 중국에 투자한 미국기업들은 78%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3분의 2분기 중국에 있는 미국 기업의 수익이 글로벌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36%의 기업은 전세계 평균보다 11% 증가했다.
Kenneth 상하이 미국 상회 주석은 “글로벌 경제가 어려운 환경에서 중국은 미국기업의 전세계 업무에서 가장 밝은 시장이고 중국 시장에서 많은 경쟁이 있지만 미국 기업이 노력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