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3.5℃
  • 박무서울 8.0℃
  • 박무대전 7.6℃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4.1℃
  • 박무광주 10.9℃
  • 맑음부산 14.9℃
  • 흐림고창 7.1℃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7.9℃
  • 흐림보은 7.9℃
  • 구름많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대법원 구성지연 큰 문제김병화 대법관 후보 사퇴

부적격 시비에 휩싸인 김병화(57·사법연수원 15기·전 인천지검장) 대법관 후보자가 26일 후보에서 전격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사퇴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사퇴서를 통해 “저는 오늘 대법관 후보에서 사퇴하고자 한다. 저를 둘러싼 근거없는 의혹들에 대해 끝까지 결백함을 밝히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그러나 저로 인해 대법원 구성이 지연된다면 더 큰 국가적 문제라 생각해 사퇴하는 게 국가에 마지막으로 헌신하는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