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교육을 하는 아우름(장르융합)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의 주제 및 장르별로 특성화된 차오름(주제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인천 지역에서는 총 9개 하반기 프로그램(아우름 프로그램 2개, 차오름 프로그램 7개)이 12월까지 진행된다.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