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수시1차 전형 마감결과 1천643명 모집에 3만250명이 지원해 18.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시1차 전형은 학생부와 전공적성고사, 면접 및 실기 점수를 반영해 선발하는 전형으로, 일반전형의 경우 938명 모집에 2만4천756명이 지원해 26.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전형에는 473명 모집에 2천983명이 지원해 6.31대 1의 경쟁률을, 입학사정관 전형은 232명 모집에 2천511명이 지원 10.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디지털미디어학과가 86.38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아동학과가 66.14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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