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2℃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6.4℃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7.1℃
  • 흐림고창 2.2℃
  • 맑음제주 5.6℃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3.2℃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김태원, 외국교과서 韓왜곡 543권중 289권 오류

 

새누리당 김태원(고양 덕양을) 의원은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부석 결과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을 통해 세계 543권의 교과서 중 289권에서 602건의 오류를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하지만 현재까지 91건이 바로 고쳐졌으며 511건이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는 등 많은 외국교과서에는 오류가 그대로 실려 있는 실정이다.

특히 튀니지, 아르헨티나 등 외교관계가 약한 국가만 ‘잘못된 한국’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비교적 한국을 잘 아는 나라의 교과에서마저 오류가 심상찮게 발견되고 있다.

김 의원은 “미국 정부마저 동해표기보다 일본해 표기를 우선하는 실정”이라며 “국가이미지를 먹칠하는 왜곡교과서를 방치하면 외교, 통상,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국력을 갉아먹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