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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국악당, 신명나는 국악 이중주

정민아-이슬기, 20일 합동공연

정민아, 이슬기가 함께하는 국악열전 다섯 번째 시리즈 가야금 ‘현의 셀레는 외출, 마음을 노래하다’가 공연된다.

경기도국악당은 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20일 가야금의 오동나무와 명주실의 영롱한 울림이 전통에 세련미를 갖춘 연주자 이슬기와 삶의 진솔함이 묻어있는 연주자 정민아가 만나 가야금 공연을 선보인다.

가야금 집안에서 태어나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가야금을 접한 이슬기는 국립국악고 시절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장원, 서울대 국악과 시절에는 전국 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등 굵직한 상을 받으며 탄탄한 기본기를 닦았다.

이 탄탄한 기본기에 세련됨을 입힌 그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 국악의 세계화를 이끌어 가는 독보적인 연주자로 가야금의 오늘과 미래라 불린다.

또 서울 홍대 인디음악계에 가야금을 들고 나타난 정민아는 전자음악 일색이던 홍대에 커다란 충격을 가져왔으며, 지난 2007년 발매한 1집 앨범 ‘상사몽’은 1만장 넘게 팔렸고, 이 앨범 수록곡 ‘무엇이 되어’는 현재 중학교 음악교과서에 실려 있다.

국악연주자로는 처음으로 지난 2008년,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낸 장본인이다.

경기도국악당 관계자는 “한국음악계의 오늘과 미래 이슬기와 노래하는 모던가야그머 정민아가 선보이는 이 시대의 가야금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전통의 새로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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