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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署 ‘신문고’로 소통

경찰서 앞에 무인민원함 설치 주민들에게 ‘호평’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 친화적인 치안행정을 펼치기 위해 경찰서 앞에 설치한 무인 민원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인 민원함 ‘주민의 목소리’는 본인의 신분 노출을 하지 않고 자유로운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생계유지 및 기타 사유로 경찰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소·고발장 등 형사서류와 각종 범칙금, 정보공개 청구서 등 행정서류 및 애로, 건의사항 등 경찰관에게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다.

경찰서 청문감사실은 매일 오전 ‘주민의 목소리’를 개봉·수거 즉시 민원요지를 파악 후 담당부서로 신속히 배정해 처리하고 있다.

박상융 서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 다가설 수 있는 열린 치안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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