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탐험가 한비야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유명인들이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군포시민자치대학’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자치대학은 무료로 운영되는 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월 각 분야의 전문가 또는 유명인을 초청해 명품 강연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첫 강의는 3월14일 한비야씨가 강사로 나서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달하며, 4월부터는 곽수종(YTN 생생경제 진행), 김진애(건축가)씨 등이 차례로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청소년교육체육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을 참조하거나 전화(☎031-390-07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