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환경봉사대상 및 환경인의 밤 행사가 환경관련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안양5동 포시즌 코리아웨딩에서 열렸다.
1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안양환경사업진흥회·경기환경문제연구소가 주관했다.
시상식에서 환경봉사대상 사회단체 환경분야에는 경기실천협의회 김용술씨가, 제조업 분야에서는 김용목 위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경기환경문제연구소 김대호 이사와 환경단체연합회 김형민 이사가 안양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14명이 환경운동과 관련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행사를 주관한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는 지난 1996년 11월에 창립해 안양지역 환경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안양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수질감시 및 정화활동 사업을 비롯 반딧불이 생태공원 조성사업, 겨울철 야생 조수 먹이주기와 미꾸라지 방류 등 지역의 환경 파수꾼 역할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