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지난 4일 경찰서 수리관에서 아동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아동지킴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재향 경우회, 대한노인회 회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학교, 놀이터 주변과 취약지 집중 순찰을 통해 성폭력 등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신속히 신고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다.
올해에는 기존 10명이던 인원을 두 배 늘려 24명의 아동안전지킴이가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집중 배치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신기태 서장은 “내 손자, 내 손녀를 돌본다는 마음으로 성폭력 범죄를 비롯한 아동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포서는 관내 26개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는 아동안전지킴이와 더불어 어머니폴리스 등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성해 안전한 군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