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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 ‘앞장’

도로·마을 정화 입양사업 협약식
59개 주민단체, 도로·취약지역 맡아
연 5회 이상 정화활동 펼치며 지속관리

 

민관이 합심을 이뤄 안양시 구석구석이 1년 내내 청결을 유지하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 15일 동네 취약지역을 지역주민단체가 입양해 정화활동을 펼치는 ‘도로·마을정화 입양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시장과 각 동 V-터전팀장을 비롯한 59개 주민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서 교환으로 59개 주민단체는 도로 36개소 57.8㎞구간과 마을단위 취약지역 51개소 등 87개 지역을 입양하게 됐으며, 입양지역을 지역을 대상으로 연 5회 이상 정화활동을 전개해 방치된 쓰레기를 거둬내면서 지속 관리하게 된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기업, 학교, 종교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될 59개 주민단체는 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정화활동 참여에 자원봉사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는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쓰레기봉투 등 기본 도구를 지원하고, 수거한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즉각적으로 수거하는 한편 정화활동 요령 및 쓰레기 수거와 관련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동네 곳곳이 청결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하는 것도 행복지수를 높이는 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입양사업 협약을 계기로 쓰레기 줄이기 운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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