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관내 업체인 현대제철㈜ 인천공장 및 ㈔한국주거복지협회와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체결한 이번 협약에서 시는 대상자의 조사 및 업무지원, 현대제철은 사업추진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조달하고, 한국주거복지협회는 사업의 시행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희망의 집수리사업은 창호교체, 단열재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주택에너지 효율화사업’과 에너지절약 물품지원 및 교육을 병행하는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사업’으로 구성,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9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오는 4월초까지 읍·면·동에서 대상자 신청을 받아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고, 지역발전에 함께하는 이번과 같은 사례가 사회전반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