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5.4℃
  • 흐림서울 -0.4℃
  • 흐림대전 2.0℃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4.2℃
  • 맑음부산 5.7℃
  • 구름조금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7.4℃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2.4℃
  • 구름많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휴대전화 개통 무이자 대출” 230여명에 사기친 일당 검거

수원중부경찰서는 16일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대출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임모(49)씨를 구속하고 정모(28)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임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무이자로 대출해준다”고 속여 유모(45)씨 등 230여명 명의로 스마트폰 400여대를 개통한 뒤 대포폰 유통업자 등에게 팔아 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휴대전화 단말기의 경우 중국으로 밀반출하고, 유심칩은 국내 대포폰 유통업자에게 개당 25만∼30만원 받고 판 것으로 조사됐다.

대포폰 업자를 거쳐 시중에 유통된 대포폰 탓에 피해자들은 평균 100만원의 전화요금을 떠안게 됐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