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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 가족호텔 콘도 들어선다

내년 도드람산자락에 준공
호텔형 등 111실 객실 갖춰

 

이천의 명산으로 꼽히는 도드람산 자락(마장면 목리 41-2번지·부지 3만5천㎡)에 가족호텔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

시는 이를 위해 올 1월에 도시관리계획결정을 마쳤으며 내년 도드람가족호텔이 준공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가족호텔은 20실 규모의 호텔형 1동과 단독형태의 펜션 7개동 등 총 111실 규모의 객실을 갖추게 된다.

편의시설로는 수영장, 연회장, 대형광장 등이 조성되며 사업자는 ㈜뉴서울호텔이다.

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 받고 있는 쌀과 도자기 등 특산품의 고장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한 ‘쌀 문화축제’와 ‘도자기축제’ 등 4대 축제를 즐기기 위해 연간 약 100만여 명의 관광객이 이천을 찾고 있으나 방문객에 비해 체류형 관광시설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이번 도드람가족호텔의 건립과 더불어 올 개장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천패션물류단지(이천 마장면 소재)내에도 307실 규모의 특급호텔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시는 관광도시에 필요한 더 많은 숙박시설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은 지금까지 관광 인프라 확충에 투자를 꾸준히 늘려 왔으며 그 결과 연간 방문객 100만 시대를 열었다”면서 “앞으로 관광자원의 개발은 1일 관광코스가 아닌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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