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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아이, 옹진군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강인모 부부 열 번째 출산
조윤길 군수 “축하해요”
출산장려금 1천만원 전달

 

옹진군 자월면의 부부가 열 번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옹진군 자월면에 사는 강인모(47)씨와 부인 신전희(40)씨 부부다.

3남 7녀를 두고 있는 강씨 부부는 지난 6월 3.7kg의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출산했다.

강씨 부부는 큰 딸이 고등학교 2학년, 중학생 2명, 초등학생 3명, 유치원생 2명과 3살 난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총 14명이 모두 한집에 살고 있다.

옹진군은 27일 강씨 가정을 방문해 출산장려금으로 1천만원과 출산용품을 전달 했다.

이 자리에서 조윤길 군수는 “열 번째 아이의 출산을 축하하고 자녀들이 앞으로 지역을 빛낼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부인 신전희씨는 “아이들 모두 잔병치레 하나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부모님 두 분께서도 건강하셔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5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1천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둘째, 셋째는 인천시에서 100만원, 3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5세까지 암진단, 조혈모세포이식수술 등 영유아 단체보험을 무료로 가입, 의류세트, 목욕용품세트 등 출산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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