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4.1℃
  • 구름조금서울 -7.4℃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3.1℃
  • 맑음제주 5.0℃
  • 흐림강화 -10.9℃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대한민국 수호 공무원 앞장서야”

金지사, 이석기 통진당 사태… 대공능력 배양 절실

김문수 도지사가 국정원과 경찰 등 관계 당국에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안보 수준을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9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종합강평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참석한 관계 공무원과 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석기를 비롯한 지금의 통진당 사태를 보면서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다신 한 번 절감했다”며 “국정원과 경찰의 대공능력 배양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도 공직자들에게 대한민국 정통성을 확고히 인식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주의를 지키는 위대한 나라이다. 공무원들은 배전의 각오를 갖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다시 한 번 확고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들의 영혼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는 의지에 있다. 을지연습의 핵심은 국민들로 하여금 하나 된 애국심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적극 수호하고, 자부심을 함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