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합의금 마련위해 금품 훔친 베이비시터 구속

용인서부경찰서는 집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수천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베이비시터 곽모(51·여)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곽씨는 지난 2월 20일 오후 4시쯤 용인시 수지구 한 가정집에서 아기를 돌보다가 주인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안방에 들어가 현금 1천만원과 귀금속 등 금품 2천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2년 12월∼2013년 6월 용인 일대에서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등으로 일하다가 비슷한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1천7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곽씨는 경찰에서 “재판 중인 사건의 합의금을 마련하려고 훔쳤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cyj@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