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소식에는 문학진 새정치민주연합 하남시 당협위원장, 백남홍 하남시민 회장을 비롯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와 지역주민, 지지자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교범 예비후보는 “민선5기 재임기간 동안 갈등의 시대를 넘어 신뢰·소통·화합의 시대를 열고자 부단히 노력했으며 하남 발전을 위한 대규모 사업과 각종 민생 안정을 위한 현안 시책들이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속에 성공리에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사·신장 한강둔치에 생태복합레저단지 조성과 종합대학과 대학병원 동시 유치,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의 6월 조기 착공 등 주요 공약을 기필코 이뤄 하남시를 36만의 전국 제일의 자족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