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 제5선거구 도의원 후보가 “새정치 요구와 사람중심의 생활정치에 대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15일 ‘출마의 변’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더욱 더 열심히 뛰라는 여러분의 성원을 가슴에 담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남 후보는 편리한 녹색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과 생활임금제 도입과 사회적 경제육성지원을 통한 참 좋은 일자리 창출, 시민들이 낸 혈세의 철저한 감시와 부채감축을 추진하고 예산은 토목공사 보다 안전과 복지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종섭 후보는 “주민들이 불편해 하는 일을 함께 해결하고 정책화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재기자 c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