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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부천시 선수들 메달 휩쓸어

제43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한 부천시 선수들이 경기도가 체육웅도의 명성을 되찾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인천시 일원에서 열린 소년체전에서 경기도는 메달 229개(금 98, 은 58, 동 73)로 역대 최다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 중 부천시는 육상, 탁구 등 유망종목 선수들이 출전해 메달 15개(금 8, 은3, 동4)를 획득했다.

특히 홍순천 선수(심곡초)는 육상을 시작한 지 1년도 채 안 돼 처음 출전한 소년체전에서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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