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0.9℃
  • 흐림강릉 13.2℃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6.7℃
  • 대구 14.2℃
  • 흐림울산 15.2℃
  • 광주 15.5℃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6.7℃
  • 흐림제주 18.0℃
  • 흐림강화 14.3℃
  • 흐림보은 14.4℃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9℃
기상청 제공

공항본부세관, 마약 경각심 고취 홍보행사 펼쳐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
헤로인 등 마약 실물 전시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3일 신종 마약류 밀수 예방활동과 마약류 남용으로 인한 폐해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세관은 UN 지정 제28차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대리운반 위험성에 대한 리플릿을 배포했다.

이 자리에서는 신종 마약류, 메스암페타민, 헤로인 등 마약류 실물전시회도 가졌다.

또 신종 마약류 실물 및 은닉도구 전시회 및 마약탐지견 마약탐지시범행사 등 다양한 홍보행사가 전개됐다.

공항세관에 따르면 올해 마약류 밀수 단속실적은 139건, 16㎏(290억원 상당)으로 전년동기 대비 건수는 33%, 중량은 23% 각각 증가했다. 또 신종 마약류 밀수는 전년동기 대비 171% 증가한 112건이다.

신종 마약류 중 합성대마의 경우 전년도 1~5월 사이 8건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 1~5월 사이 69건이 적발돼 전년동기 대비 7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해 12월 신종 마약류로 지정된 속칭 ‘러쉬(RUSH)’의 밀반입은 1~3월 사이에 74건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지난 4월 공항세관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할 것이라는 대국민 계도 이후에는 밀반입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호기자 sjh45507@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