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25일 오전 산곡1동 주민센터에서 올해 산곡1동에서 할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 측면의 마을개선 사업으로, 지난해 청천1동에서 처음 시작했다.
마을의 버스정류장이나 공공기관으로부터 마을의 어귀가 대략 500보(약 300~400m)로, 이 거리의 골목길에 안전하고 문화적인 요소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시 부평구는 25일 오전 산곡1동 주민센터에서 올해 산곡1동에서 할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 측면의 마을개선 사업으로, 지난해 청천1동에서 처음 시작했다.
마을의 버스정류장이나 공공기관으로부터 마을의 어귀가 대략 500보(약 300~400m)로, 이 거리의 골목길에 안전하고 문화적인 요소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