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화)

  •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0.8℃
  • 서울 27.9℃
  • 구름많음대전 28.0℃
  • 흐림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조금광주 28.6℃
  • 구름조금부산 28.2℃
  • 구름조금고창 28.4℃
  • 구름많음제주 29.8℃
  • 흐림강화 26.6℃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 한국 농민문학상 수상 영예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이 제22회 한국농민문학상을 수상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도 겸하고 있는 김 회장은 시인과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시집 ‘우심’, ‘억새꽃’ 등이 있다.

그의 두번째 수필집 ‘그냥, 지금이 참 좋다’에는 그가 월간 ‘수필문학’을 통한 등단한 후 15년 간 발표한 작품과 신작들이 담겨 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지난해 5월 한국수필문학상 대상받았으며,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 동숭동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릴 예정이다.

/민경화기자 mkh@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