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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안전관리 아프리카 전수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첨단 보안시스템이 아프리카에 전수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케냐 나이로비에 공항 안전검사분야 전문가를 파견해 우간다 등 아프리카지역 7개국의 공항안전관리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5월 ICAO와의 체결로 국토교통부가 개도국을 대상으로 무상 현지 파견교육을 시행한 데 따른 것이다.

교육과정은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2011년 자체 개발해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로부터 표준교육훈련과정 인증을 받은 ‘ICAO 비행장 검사(Aerodrome Inspection) 표준교육과정’으로, 공사는 이 과정을 아일랜드 더블린 공항, 필리핀 민항공청, 쿠웨이트 대학에 수출했고,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직접 강사를 파견해 운영한다.

공사 정일영 사장은 “앞으로도 교육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 세계 항공안전분야를 선도하는 공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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