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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 위한 ‘꿈의 버스’ 8회째 운행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
전국 방방곡곡 ‘시동’

 

고양시가 신체장애 등으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5월 ‘꿈의 버스’를 처음 운행한 가운데 최근 ‘꿈의 버스’가 8회째 운행을 시작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꿈의 버스’는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된 33인승 버스로, 시는 장애인 가족들의 야외활동 및 문화체험을 위해 꿈의 버스를 비롯, 버스 기사와 유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관내 장애인가족·단체 등의 신청으로 이용 가능한 이 버스는 ‘사회적응 훈련을 위한 봄맞이 등산체험(인천 마니산)’, ‘행복한 봄나들이(양평 세미원)’, ‘오감만족 여행(옥토끼 우주센터)’ 등의 프로그램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

‘꿈의 버스’를 이용한 한 사회복지사는 그동안 “장애인과 함께하는 야외활동은 운전과 장애인 돌봄을 동시에 해야 하는 부담감이 컸었다”며 “꿈의 버스를 이용하니 프로그램에만 집중할 수 있어 서비스 제공자나 수혜자 모두 만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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