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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FTA피해보전금 지원 농가대상 7월29일까지 접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늘어난 해외 농산물 수입으로 소득이 줄어든 강화군의 농가가 피해보전금을 받게 된다.

인천 강화군은 오는 7월29일까지 FTA 피해보전 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지원대상 농가로부터 보상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피해보전 직불금은 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하게 증가해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90%) 이하로 하락한 품목에 대해 가격하락 폭의 90%를 보전해주는 제도다.

폐업지원제도는 FTA 이행으로 과수·축산 등 재배·사육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해 농업인 등이 폐업을 희망하면 3년간의 순수익을 지원한다.

피해보전 직불금 지원을 받으려면 읍·면사무소로, 폐업지원금을 받으려면 군청 농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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