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자유구역청(IFEZ) 신규 직원들이 IFEZ 개발비전을 공유하고 자긍심을 고취한다는 차원에서 개발현장을 방문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IFEZ에 신규 전입된 5급 사무관 이하 29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장 방문한 직원들은 이번 방문으로 IFEZ의 ‘비전 2030’ 선포식 때 제시된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라는 새로운 비전을 함께 공감,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