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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GE헬스케어센터’ 송도 개소

바이오전문인력 교육·컨설팅
BRC연구단지에 2233㎡규모
2020년까지 240억이상 투자
글로벌 바이오산업 거점 우뚝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인력 교육기관이 송도에 설립돼 송도가 글로벌 기업들의 바이오 거점으로 우뚝 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GE헬스케어가 인천 송도 BRC 연구단지에 2천233㎡ 규모의 ‘아시아태평양 패스트 트랙 센터(GE Healthcare APAC Fast Trak Center)’를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센터는 연구동과 생산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바이오 프로세스 전 과정과 공정 개발 및 품질관리를 위한 기기들이 총망라 된 국내 최대규모 바이오 전문인력 교육기관이다.

이 곳에서는 바이오 분야의 전문적인 실무 교육, 기술 분석, 생산 지원 및 바이오 프로세싱 관련 전문 컨설팅 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는 최초 2년간 약 87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투자 규모를 늘려 오는 2020년까지 약 240억원 이상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그간 국제물류 편의성, 고급인력 확보 용이성 등송도의 특징을 살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대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제조기업을 유치했다.

이에 GE헬스케어는 현재 전세계 바이오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에 패스트 트랙 센터를 설립하고 있는 상황으로 아태지역 최초의 패스트 트랙 센터 입지 장소로 송도를 선택한 것이다.

이영근 인천경제청장은 “그간 경제청은 송도를 바이오 관련 제조, 연구개발 및 관련서비스 산업이 상호 유기적으로 성장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해 애써왔다”며 “앞으로도 연관 기업들을 적극 유치, 송도를 글로벌 바이오 산업 중심 도시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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