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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4일 철조망 철기둥을 훔친 혐의(절도)로 고물수집상 김모(69)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인천시 남구 용현동 동양화학 앞에서 공장 철조망 철재 지지봉 16개(시가 12만8천원)를 절단기로 잘라 훔친 혐의다.
경찰은 최근 원자재난으로 고철값이 올라 고철 절도 범죄가 늘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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