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개원 5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인연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남부지역 최초의 의과대학병원으로 개원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50년 동안 병원과 함께한 시민들의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성빈센트병원과 함께한 추억(1967년 6월에 성빈센트병원에서 출생한 개원둥이 등)이 담긴 사연을 접수하면 당첨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또한 선정된 사연은 추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게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CMCSVH)나 블로그(http://blog.naver.com/tongwook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