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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생활용수 공급받는 안성 하석파마을

 

경기도내에서 가장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있는 안성시 금광면 삼흥리 하석파마을에서 31일 안성시청 관계자가 생활용수 물탱크에 급수하고 있다. 52가구 주민 112명이 거주중인 이 마을은 지난 3월 초부터 물이 말라 매일 안성시로부터 생활용수를 공급받고 있다. /김수연기자 foto.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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