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구는 인천시 주관 지적세미나에서 연속 7년 동안 순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시 지적업무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제도 분야의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지적정책 우수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세미나를 통해 행정 중심에서 구민 중심의 지적행정으로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적행정 제도 개선 연구를 통해 민원중심 지적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