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수도권지역의 ‘2018년도 영재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재육성 프로그램은 재능대 영재교육원에서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잠재성이 확인된 사회통합게층 자녀 100명을 선발해 내년 2월까지 격주 단위 토요일에 로 창의력, 과학, 논리 및 수학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박창우기자 pcw@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수도권지역의 ‘2018년도 영재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재육성 프로그램은 재능대 영재교육원에서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잠재성이 확인된 사회통합게층 자녀 100명을 선발해 내년 2월까지 격주 단위 토요일에 로 창의력, 과학, 논리 및 수학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