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지난 8일 대학 구성원과 가족,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 현악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 클라리네티스트, 작곡가, 지휘자로 활동하는 외르크 비트만, 세계적 더블베이스 연주자 겸 작곡가 에드거 마이어가 참여했다./박창우기자 pcw@
인천대학교는 지난 8일 대학 구성원과 가족,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 현악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 클라리네티스트, 작곡가, 지휘자로 활동하는 외르크 비트만, 세계적 더블베이스 연주자 겸 작곡가 에드거 마이어가 참여했다./박창우기자 pcw@